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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라의 유령' 그 숨겨진 이야기 ᐸ팬텀ᐳ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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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YTN news 작성일18-12-08 00:00 조회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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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공연 성수기인 연말을 맞아 다양한 뮤지컬들이 관객들의 발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오페라의 유령의 숨겨진 이야기를 다룬 (팬텀)이 국내에서 세 번째로 막을 올리고, 또 주연 배우가 110분 동안 무대를 떠나지 않고 베토벤의 고뇌를 그려내는 창작 뮤지컬 (루드윅)도 첫선을 보입니다.

보도에 이지은 기자입니다.

[기자]
파리의 오페라극장 지하 깊은 곳에 사는 음악 천재, 팬텀의 이야기를 다룬 뮤지컬 (팬텀)이 돌아왔습니다.

(오페라의 유령)과 마찬가지로 가스통 르루의 소설이 원작이지만 팬텀의 숨겨진 사연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앞서 국내에서 두 차례 공연을 통해 큰 성공을 거둔 작품입니다.

초연 때도 함께 했던 카이와 처음 합류한 임태경, 정성화가 팬텀 역을 맡았습니다.

[카이 / 팬텀 역 : 팬텀이 가지고 있는 결핍을 단순히 결핍이 아니라 좀 더 감싸주고 싶은, 어떤 보호해주고 싶은 동정심이 제가 맡고 있는 역할이지만 들었습니다.]

극 속에 녹아있는 화려한 오페라와 (팬텀)의 슬픈 과거를 표현해낸 발레 장면이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베토벤의 이야기를 담은 창작뮤지컬 (루드윅)도 관객들과 만납니다.

청년 베토벤과 장년의 베토벤이 함께 등장해 베토벤의 고뇌를 그려냅니다.

특히 장년 베토벤을 맡은 배우들은 110분 동안 한순간도 무대를 떠나지 않고 에너지를 뿜어냅니다.

[이주광 / 베토벤 역 : 특히나 저희는 퇴장을 하지 않거든요. 처음부터 끝까지 퇴장을 하지 않는 어마어마한 에너지를 가지고 있어야 하는 작품이기 때문에 보시는 분들이 여러 요소로 재미를 느끼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무대 한쪽에서 처음부터 끝까지 함께 하는 피아니스트의 묵직한 연주가 극에 힘을 더합니다.

YTN 이지은[jelee@ytn.co.kr]입니다.

- 공연정보 -

■ 뮤지컬 (팬텀) 내년 2월 17일까지, 충무아트센터
■ 뮤지컬 (루드윅 : 베토벤 더 피아노) 내년 1월 27일까지, 대학로 JTN 아트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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