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유치원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안경쟁이 조회 1회 작성일 2021-07-22 07:17:52 댓글 0

본문

충북 '비리' 유치원 실명 공개, 폐원 협박까지ㅣMBC충북NEWS

[앵커]
유치원 비리에 대한 국민적 공분이
들끓고 있는 가운데, 오늘(25) 충북교육청도
감사에 적발된 유치원 명단을
실명으로 공개했습니다.

비리 유치원 명단에 오른 일부 사립유치원은 학부모들에게 신임 여부를 묻는 설문을 돌려
논란을 빚었습니다. 제희원 기자입니다.

[기자]

청주의 한 사립유치원이 지난 23일
학부모들에게 보낸 설문지입니다.

유치원에 대한 신뢰가 90%를 넘지 못하면
내년에 폐원한다는 내용이 담겨있습니다.

다음날엔 전폭적인 신뢰를 보내준
학부모들에게 감사하다는 안내문이 나갔습니다.

[학부모]
"학부모 뿐만 아니라 아이들 상대로 협박하는 글로 받아들여질 수 밖에 없었고..."

이 유치원은 세금계산서 등을
제대로 처리하지 않아 이번 감사에서
비리 유치원 명단에 올랐습니다.

해당 유치원 원장은 학부모의 신뢰를
확인하는 용도에 불과하다고 해명했습니다.

[원장]
"우리 유치원에 전적으로 신뢰를 보내주시면 더 힘을 내겠다, 아시다시피 지금 굉장히 많이 의지가 꺾여있는 상태잖아요"

들끓는 여론에도 일부 유치원은
폐원과 원아 모집 중단으로 맞서는 상황.

이런 가운데 전국 시, 도교육청이
사립·공립 유치원 감사 결과를
각 교육청 홈페이지에 실명 공개했습니다.

충북에선 2013년부터 2017년까지 적발된
사립 유치원 97곳과 공립 유치원 85곳이
명단에 올랐습니다.

이번 공개 내용에는
박용진 의원실이 공개한 감사 지적사항과 함께
유치원별 시정 여부까지 담겼습니다.

[이정복 / 충북교육청 교육국장]
"갑작스러운 유치원 휴원이나 폐원으로 원아들의 교육권을 침해하는 행위는 엄중하게 조치할 것이며..."

충북교육청 감사에선 불투명한 회계와
사적 공금 유용 부분에서 대부분 적발됐습니다.

(CG) 청주 BK유치원은 열 달간 모두 3천 만원을 유치원 회계에서 임의로 설립자 계좌로
이체하다 적발됐고,

청주 은성유치원은 유치원 설립자를
'소방시설 관리자'로 등록해
부당하게 인건비를 지급하다 적발됐습니다.

동청주유치원은 모두 열 일곱 차례,
320만 원 상당 개인 옷과 화장품을
부식비로 집행했습니다.

충청북도 교육청은 앞으로
유치원비리신고센터를 운영해,
회계 투명성을 강화하고, 국공립 유치원
확충에도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습니다.
MBC뉴스 제희원입니다.

청주 유치원·초·중·고교 2주간 등교 중지 / YTN

오늘(23일) 하루 7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청주지역의 유치원과 초·중·고 등교수업이 2주간 중단됩니다.

충북도교육청은 오늘 코로나19 긴급 대책 회의를 열고 내일(24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청주지역의 유치원과 초·중·고, 특수학교 가운데 전교생 60명 초과 학교는 전면 원격수업을 시행하도록 했습니다.

하지만 고등학교 3학년은 등교수업을 할 수 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2008232205164503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YTN \u0026 YTN PLUS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새청주 유치원 요정들의 축제

산반 5세 바이올린 곰세마리

... 

#청주유치원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3,671건 1 페이지
게시물 검색
Copyright © www.ddoa.kr. All rights reserved.  Contact : help@oxmail.xy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