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안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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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행복발전소 조회 6회 작성일 2020-12-31 18:37:5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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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수안보 탈바꿈, 기반부터 닦는다ㅣMBC충북NEWS

[앵커]
국내 대표적인 온천 관광지였던
충주 수안보가 옛 명성을 찾기 위한
재기에 나섭니다.

정부 지원을 받아 도시 중심부 전체를
온천 테마 공간으로 만들고,
흉물로 남은 건물을 새로 정비하기로 했습니다.
이지현 기자입니다.
[기자]
수안보에서 25년 동안
운영하고 있는 한 음식점.

점심 시간이지만 손님을 찾아보기 힘듭니다.

신종 코로나 여파도 있지만,
해마다 온천을 찾는 손님이 줄어드는 게
더 큰 문제입니다.


[문영주/음식점 주인]
"우리나라 전반적으로 어려워지면서 손님 감소 더하기, 그게 이제 꼬리에 꼬리를 물듯이 (힘들다)"

온천 관광 거점 역할을 하던
와이키키 호텔이 문을 닫고,
충청권 유일 스키장마저 폐장하면서
수안보 경기 침체가 깊어지고 있습니다.

민간 투자 계획도 끊이질 않았지만,
미루다 포기하기를 반복하면서
말 잔치에 그쳤습니다.

결국 충주시가 정부 지원을 받아
수안보 옛 명성 찾기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침체된 구도심을 개발하는
이른바 '도시 재생 뉴딜 사업'으로
5년간 300억 원을 투자합니다.

낡은 시설을 단장해
온천 특화 공간으로 다시 꾸미는 것이 핵심.

(CG)온천수에 치료 개념을 담아
피부 질환을 치료하고 재활을 돕는
다양한 온천 시설을 만들 예정입니다.

수풀이 우거지고 펜스로 막힌 하천가에
산책로를 꾸미고,
야간 조명이 있는 벚꽃 길도 만들 예정입니다.


[민경창/충주시 경제건설국장]
"공공기관에서 시설 기반을 지원하면서 도시 재생, 도시 활력화되는 마중물 역할을 하는 사업이고요."

주민들도 협의체를 만들어
어떻게 공간을 꾸미고
프로그램을 채울지 논의하고 있습니다.


[최내현/수안보 지역발전위원회장]
"저희가 이 사업을 함으로써 어느 정도 변화를 가지고 민자 유치라든가 이런 게 좀 더 활성화될 수 있었으면 그런 바람도 같이 가지고 있습니다."

기반을 닦을 도시재생 사업과 더불어
관광객을 모을 거점 사업도 추진되는 상황.

(S/U) 민관이 모두 참여해
한마음으로 바라고 있는 수안보 살리기 사업,
이번만큼은 변화를 이끌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MBC 뉴스 이지현입니다.
(영상취재 김병수, CG 강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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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천 거점 탈락' 수안보 부활 제동ㅣMBC충북NEWS

충주시가 수안보 재생을 위해 도전한
온천 관광거점 공모에서 결국 탈락했습니다.


국비 90억 원은 대전 유성의 몫이 됐는데요.
폐 스키장 자원화 사업에 이어 온천까지 고배를
마시면서 또다시 부활에 제동이 걸렸습니다.
정재영 기자입니다.

사계절 온천 워터파크와
반려동물 공원 등을 통해 수안보를
체류형 관광지로 탈바꿈할 계획을 세운 충주시.


사업비의 절반 정도인 90억 원을
국비로 충당할 수 있는 '온천 관광거점' 공모에
뛰어들어 유성, 온양과 3파전을 벌였습니다.


때마침 와이키키를 인수한 자산운용사도
투자 계획을 밝히면서 충주시는 큰 기대를
걸었지만, 선정 위원들의 생각은 전혀
달랐습니다.


오히려 나쁜 영향을 줬다는 게
공모를 진행한 문체부의 설명.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위원회는
사모 펀드로 반려동물 동반 호텔 등을 짓는
계획은 실현 가능성이 작다고 판단했습니다.


핵심이었던 온천수를 활용한 워터파크도
뭇매를 맞았습니다.


워터파크를 감당하기엔
온천수 여유량이 부족한 데다
무엇보다 공공기관이 직접 지어 운영할
성격이 아니라는 겁니다.


마지막 현지 실사 당일
최종 결론을 낼 만큼 후보지 간 점수차가 커
수안보는 꼴찌를 차지했고,
국비 90억 원은 대전 유성에 돌아갔습니다.


[최대경/문화체육관광부 관광개발과]
"(대전 유성은) 대학이나 연구기관, 공공기관
등의 인적 역량이 뛰어나고요. 이 기관들이
협력체계를 잘 구축해 있어서 사업 계획의 실현
가능성이 높은 점수를 받았고요. 과학기술을
접목한 관광서비스 개발 등에서 지역 특화
계획이 우수한 것으로 평가받았습니다."

충주시가 야심 차게 준비한 부활 계획은
대부분 수포로 돌아갈 처지가 됐습니다.


특히 수안보에 젊은 이미지를 입히기 위해
주민들이 요구했던 워터파크는 없던 일이
됐습니다.


현재로선 도시재생과 농촌 활성화 사업에
의지할 수밖에 없습니다.


[서경모/충주시 관광개발팀장]
"탈락한 원인을 철저히 분석해서, 앞으로
공모가 또 진행될 것으로 생각이 되는데 그때는 지역 주민 의견과 문체부의 정책 방향에
맞춰가지고 새로운 계획을 수립해 다시 도전해볼 계획입니다. "

다만 문화체육관광부도 이번 공모를 통해
쇠락한 온천지구의 지원 필요성을 공감했다며, 사업 확대 계획을 밝힌 만큼
충주시 노력에 따라
기회는 또 있을 수 있습니다.


MBC뉴스 정재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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